소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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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학부 전공: 생명공학 전공
해외경험 : 캐나다 워홀(2013년, 1년간)
직장경험(2015-2018) : 실험실에서 3년간 근무
석사 유학 (2018.10 ~ ) : Martin Luther University pharmaceutical and industrial biotechnology, 석사
준비과정 : 혼자서 준비
상담 가능한 이야기
Biochemistry 쪽이나 의약품 관련 전공으로 진로를 정하고 싶어서 관련 키워드로 DAAD 사이트 검색후 학교 홈페이지에서 지원요강 확인, 2017년 부터 지원 했는데 처음엔 3곳정도 지원하고 안됨, 2018 년부터는 10곳정도 지원했습니다. 어학은 아이엘츠공부
독일 교육과정은 한국이랑 달라서 처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학교마다도 중점을 두는게 다른것같습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곳은 lecture가 많고 시험도 모두 written test로 이뤄지는데 구두 시험보는곳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학교마다 상당히 상이 그리고 어디학교든 첫번째 학기가 가장 빡센것같습니다. 정신없이 지나가고 과제나, 시험압박이 있습니다. 근데 첫번째 학기만 잘보내면 수월해지는것같네요. 언어는 B2를 하고 오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저는 영어가 왠만하면 통할줄알고 독일어 준비를 안하고 왔는데 생활하는데는 언어가 필요합니다. 생활비 제가 있는곳은 구 동독 지역이라서 물가와 집세 가 저렴한 편입니다. (한국보다 저렴) 그리고 조용하고 공부하기 좋은 지역이라서 만족합니다. 학비 한학기에 100유로 정도 지불하는데 이건 교통카드 비용이고 실험실습비도 따로 100유로 정도 냅니다.
카톡 오픈채팅
수, 금 20:00-22:00 / 주말 19:00-21:00
30분 2만원 / 50분 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