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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유학] Anmeldung(전입신고) 부터 Visum(비자)까지 – 1

해당 글은 darmstadt 유학생분이 개인 블로그에 2019. 4월에 작성한 글을 옮겨온 글로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원본글 보기

 

녕하세요!  오늘은 독일유학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포스팅!!!   독일에서의 TO DO LIST에 대해 설명해볼게요.   개강 전에 이 포스팅은 무조건 끝내야겠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써봤습니다.

한국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지만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직접 몸소 부딪혀 보고 싶어서 하나도 안하고 모두 독일에서 발급받았어요.

이건 다름슈타트 (헤센주) 기준이고 석사 기준이기 때문에 교환학생분들이나 이민자분들과는 다소 다른 부분들이 있을거에요.

1. Anmeldung (전입신고)

2. Usim (유심칩)

3. Bank Account (계좌)

4. Health Insurance (보험)

+학생증, 교통권

5. Visum (비자)

1. 안멜둥 (Anmeldung)

안멜둥부터 설명 드릴게요.

안멜둥은 독일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에요.

이건 한국에서 당연히 할 수 없는거죠?ㅋㅋㅋㅋㅋㅋ

전입신고, 이 도시에 거주한다는 증명을 하는거죠.

만약에 도시를 옮긴다면 그 도시의 시청에 가서 또 해야합니다.

저는 1달만에 2번 전입신고를 했네요.

안멜둥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여권, 집주인으로부터 받은 거주 증명서 서류 가 필요해요.

이건 임의의 양식이고 각 시청마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류가 있을거에요.

찾아보시고 프린트하거나 시청가면 아마 줄거에용.

집주인한테 써달라고 하면 됩니다!!

기숙사에 산다면 학교에서 안멜둥을 위해서 보내주는 서류가 있을거에요.

Termin(약속)을 잡고 가시는 분도 계시고 저처럼 그냥 가서 기다리시는 분도 있습니다.

전 3월 3일에 도착해서 3월 5일에 시청에서 가서 번호표 뽑고 30분 기다리고 안멜둥 등록을 했습니다.

시청도 매일 운영 시간도 다르고 다름슈타트 경우는 목요일은 휴무일입니다.

저는 7시 반에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30분 기다렸어요.

자신의 번호가 스크린에 울리면 나와있는 방번호에 똑똑 두드리고 들어가시면 돼요.

들어가면 보통 처음에 직원이 독일어로 말할거에요.

독일어로 못하겠으면 영어로 해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들어가서 여권하고 서류 보여주면 컴퓨터로 타이핑할거에요.

그 후에 결혼했는지, 종교 있는지 등등의 질문을 합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돼요.

5분~10분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그럼 종이 2장을 줍니다.

이게 Anmeldung 끝!

참 쉽죠?

안멜둥을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이유는 어디에서든지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독일 법 상 2주 에 꼭 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걸 해야 비자도 신청할 수 있구요.

저는 다름슈타트에서 나와 라인하임이라는 곳에 살고 있어 또 전입신고를 했습니다.

작은 도시라서 그런지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5분만에 끝났습니다.

여기서는 종이 1장만 주더라구요.

 

 

2. 유심 (ALDI TALK)

그럼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서~

유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쓰리심을 한국에서 사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알디톡으로 바꿨습니다.

한국에서 5G + 문자 5000건 + 통화는 몇분인지 생각안남..

암튼 이 유심을 2만원 좀 안되게 주고 샀어요.

우선 공항에서도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온것에 대해 후회는 없지만 독일에 사니까 독일 유심으로 바꿔야하는건 필수더라구요.

쓰리심은 영국유심이기 때문에 번호도 영국 번호이고 독일에서 3G도 잘 안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디톡으로 바꾸고 나서 데이터가 엄청 빨라졌어요.

사실, 독일의 유명 통신사 3개가 있습니다.

Telekom, Vodafone, O2 이렇게 3개가 있죠

Aldi Talk은 우리나라로 치면 알뜰폰?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근데 유명 통신사는 유명한 만큼 조금 더 빠르고 조금 더 비쌉니다.

그리고 저는 후불(자동이체)보다 선불(충전식)을 선호해서 알디톡으로 선택했습니다.

스타터팩12.99유로 (10유로 + 2.99유로 유심값)

알디톡은 4주동안 자신이 쓸 만큼의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데이터만 쓰기 때문에 데이터 2.5G를 선택했어요.

2.5G에 9.99유로에요. (전화나 문자는 하면 충전된 금액에서 빠져나가니까 주의하세요!!)

학교랑 집에서는 와이파이가 되니까용ㅎㅎ

그리고 지금 앱으로 로그인 하면 10% 추가 데이터를 제공해준답니다.

ALDI TALK 어플이에용!

보너스로 10% 주는거 보이시죠?

사용량이랑 남은 충전 금액 확인 할 수 있어용!!

이건 4월 30일까지의 행사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세용ㅎㅎ

그래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5G도 있는데 14.99유로로 2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이에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학생들과 집주인 모두 알디톡 사용합니다!

***알디톡 개통***

핀코드는 꼭 외우세요!!

Sim lock password가 PIN1 번호에용ㅎㅎ

알디톡은 여행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실 수 없어요ㅜㅜ

알디톡 개통을 할 때 두가지 ALDI 매장에서 직원이 개통해주는 방법과 화상통화로 하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매장에서 직원이 처음에 해줬는데 안멜둥 가져가야 개통시켜줍니다.

근데 국가 선택란에 한국이 없어서 저보고 인터넷으로 신청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신청했는데 화상통화가 안와서 알디 매장 가니까 몇 번 버튼 누르더니 개통됐다고 한시간 후부터 사용 가능 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한국에서 유심 사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물론 스타트팩12.99유로 (10유로 + 2.99유로 유심값) + 5유로 충전하면 총 17.99유로에 5기가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 정도면 한국에서 쓰리심이 더 싼 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알디톡 쓴지 한달 넘었는데 한국에서의 인터넷은 상상하시면 안돼요…!!

집 와이파이도 알디인데 가끔 보이스톡 끊길 때도 있고…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집주인이 독일 통신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항상 저를 보면 한국은 어떻게 인터넷을 빠르게 발달시켰냐면서 저한테 계속 묻더라구요…

저도 모르지만…한 가지 확실한건!!

한국만큼 인터넷 빠른 나라 없는거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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