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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 정보 – NC , 등급컷?

해당 글은 드레스덴공대 건축학석사 유학 경험자분이 개인 블로그에 2018. 1월에 작성한 글을 옮겨 온 글로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원본글 보기

히들 유럽 혹은 외국 대학교들은 입학이 쉽다고들 말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다.

하지만 독일의 대학교도 주마다 입학정원이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한국과 마찬가지로 경쟁에 의해 학생을 뽑는다.

이 기준이 바로 NC 컷이다. 한국말로 쉽게 번역하면 등급컷이다.

독일의 성적기준은 한국과는 정반대이다. 1~5까지의 성적이 있으며

낮을 수록 높은 점수이다. (1.0이 최고점, 5.0이 최하점)

바이에른 식 성적 변환법을 참고해보자면

Nmax = 최고점 (한국기준)
Nmin = 최하점 (한국기준)
Nd = 자기점수 (한국기준)
이 방법을 통해 고등학교 내신, 수능, 대학교 학점 (한국식 학점)을 독일식 학점으로 변환시켜볼 수 있다.

 

독일에서 평균점이라고 하면 2.5 정도로 보면 된다.

독일의 대학교는 모두 평준화 되어있다. 그렇지만 확실히 그 학교의 연구수준, 교수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좋은 학교로 학생들이 몰리기도 한다.

 

흔히들 아는 TUM(뮌헨공대) , RWTH (아헨공대) 등등 독일의 유명한 대학교들은 확실히 다른 대학교에 비해 NC 컷이 높은 편이다.
그렇다고 이 대학교의 모든과가 높다고는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한 대학교의 연구수준, 교수 들이 모든과에서 같지 않기 때문이다.

 

독일인들이 대학교를 선정할 때 고려하는 항목을 보면 , 도시수준, 집에서의 거리 등등 수많은 요인들이 있다.

대체적으로 심리학과, 철학과, 기계공학과 등등 독일에서 유명한 학과들은 독일 내 모든 대학교에서 NC 컷들이 높다.

 

물론 종합대학교 (Uni)와 Hochschule 와의 NC 격차는 있는 편이다.
하지만 두학교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디가 더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Uni는 연구, 이론중심이며, HS,FH 등등 기술학교들은 모두 실무 중심으로 배운다.

 

대표적으로 독일학교의 NC컷을 쉽게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있다.

 

1) https://www.nc-werte.info/

이 사이트로 접속해 Studiengaenge에서 학과별로 검색이 가능하고 , Hochschulen을 누르면 학교별로 검색이 가능하다.

 

 

 

2) https://www.auswahlgrenzen.de/37,1,universitaeten.html

조금 더 쉽고 정확하게 이 사이트를 들어가면 학교별로 공식 문서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대체적으로 20대들이 선호하는 베를린 지역, 뮌헨지역의 NC 컷은 상당히 높다.

 

하지만 이 학교에서도 NC컷이 없는 즉, NO NC 학과들이 존재한다. (지원만 하면 바로 합격이 가능한 학과)
하지만 NO NC 학과가 안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선호도가 떨어지는 경우로 No NC 학과들이 있지만, 그에 반해 뽑는 인원이 많아서 No NC인 경우도 많다.

 

특히나 자연계열 학과들은 정원을 많이 뽑기때문에 많은 대학교에서 NC 컷이 없다. 즉 아무나 입학이 가능하다.
물론 이러한 학과들이 정원을 많이 뽑는데는 이유가 있다.
대부분 학업중간에 중도 포기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만큼 수업, 시험들이 어렵다는 이야기다.
들어갈땐 쉽지만 졸업이 힘들다는 이야기가 딱 맞는 이야기다.

 

아헨공대의 NC자료를 살펴보면 생물학과의 NC컷이 3.5로 굉장이 낮은 편이다.
분명히 이 학교는 유명하고 좋은 학교지만 그렇다고 모든학과가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물론 이 학과가 안좋다는 이야기가 아니지만 어떠한 이유로 선호도는 떨어진다는 이야기다.
자연과학계열 혹은 생물계열 지원자들은 다른 학교를 더 선호한다는 이야기다.
물론 내가 독일인이아니라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독일인들은 대학의 타이틀을 보고 결정하는게 아니라 학과를 보고 대학을 결정하는게 정말 맞는 이야기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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