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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et 면접후기

해당 글은 LA 인턴분이 개인 블로그(뭉게뭉실라이프)에 2019. 2월에 작성한 글로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원본글 보기

현재 나는 캘리포니아의 한 회사에서 이미 인턴생활을 하는 중이다.
지금 내 업무랑 회사 분위기에 정말 만족하고 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마음고생도 많이 했고 마지막에 운도 조금 따라 줬던 것 같다.

웨스트 떨어지고 나서, 개인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회사도 지금 최종 결정난 회사 이전에 두 번 변동이 있었고 ㅠㅠ…
내가 진짜 미국에 갈 수 있긴 한가? 싶었지만

 

결국 회사가 결정 되었고!
DS7002가 나오고 스폰서 회사인 Cenet과 인터뷰를 보게 되었다.

 

DS7002는 Training Plan 이라고도 하는데, 가서 무슨 일을 하게 될 지가
3가지 Phase로 정리되어 있다.

이걸 면접볼때 반드시 물어보는데, 싹 다 외우지는 못하더라도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는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나는 처음에 Phase가 있다는걸 모르고 인터뷰를 했다가
Training Plan을 갖고와서 보면서 진행했었다 ;;ㅋㅋㅋ
그래도 잘 간추려서 말하니까 봐주시더라는.. 다행

Cenet 인터뷰는 질문이 정해져 있다.

 

1. 회사 이름

 

2. Supervisor 이름

 

3. 임금(stipend, wage)

 

4. 회사의 supervisor와 통화를 해보았는가 (이 질문은 안받았음)

 

5. 도착후 72시간 이내 무엇을 해야 하는가

 

6. 미국에 와본 적 있는지

 

7. 회사에서 하게 될 업무 (ds7002폼에 나와있는것)는 무엇인가→인턴회사에서 하게 될 업무가 무엇인지? 3단계에 걸쳐서 각 단계별로 설명해라.
이게 phase인데, Training Plan을 보면 phase 1,2,3 해서 3개로 분리되어 있다.
여기서 무슨 업무를 할 지 쓰여 있는 항목을 외워서 대답하면 된다.

 

8. 미국보험에 대해 알고 있는지, 긴급상황이나 사고가 났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9. 미국은 의료비가 매우 비싼데, 만일 minor injury를 입은 경우 어디를 방문할 것인가

 

10. 보험 포함 내역이 어떻게 되는지 (이 질문은 안받았음)

 

11. 집은 구했는가 : 이미 살 곳을 알아본 경우 그 얘기를 하면 되지만, 보통 미국 도착 전에 집을 구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처음에는 에어비앤비에서 지내다가 알아보고 계약할 예정이라고 대답하면 된다.

 

Ex) “I haven’t arranged any accommodation yet. Once I arrive in the U.S, I will Stay in an AirBnB for a couple of days. Before and During my stay, I will research through the internet and decide after I visit and see the actual place after arrival.”

 

 

 

이런 질문들로 인터뷰를 잘 마치면, 다음날에
정보를 입력하라고 요런 메일이 한 통 날아온다.

처음 비밀번호는 모를수 밖에 없으니까
forgot your password로 인증을 거치고 원하는 비밀번호로 변경을 한다.
로그인 하고 각종 정보를 입력하는데, 이 사이트는 입국 이후에도 계속 이용하게 될 것이다.

 

여기까지 다 하면 DS2019가 발급된다!
이제 J-1비자 대사관 면접을 보면 된다.

 

나는 J-1비자 수속 도와주시는 스앵님까지 있었는데,
나한테 혹시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겁을 너무 많이 줘서
F-1유경험자인데도 불구하고 잠을 설쳤다 ..ㅜㅠ
비자 면접 전날에 한시간 잤던 것 같다.

각종 재정보증인 서류랑 가족관계증명서, 등본 싹 다 떼갔는데
정작 면접관이 본 서류는 DS 2019랑 DS7002 뿐이었던 것 같다.
좀 허무했지만, 만약이란 게 있으니까
서류를 전부 구비해가는 준비성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비이민 비자 면접 신청시 필수 서류 D-160작성법 알아보러 가기》

 

 

《학생비자 F-1비자 면접후기 보러가기

2년 전의 뽀쟉뽀쟉한 내가 쓴 면접후기

내가 F-1으로 잘 다녀온 이력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도 면접은 1분컷이었다.

 

Hi~
What is your company’s name?
What are you doing in your company?

순간 안떠올라서 당황했는데 직책명을 말하니까 ㅇㅎㅇㅎ 하고는
뒷얘기도 할까? 하니까 맘대로 하라고 해서 간단히 얘기하고 다음질문

So you’ve been to the U.S before?
Where were you staying?
Sounds fun. your visa is approved.
하고 끝!

 

제출한 여권도 출국하기 5일전에 여유있게 도착했다.

그리고 1/30일에 순조롭게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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